안녕하세요 하얀 구름반 담임 교사 김미숙입니다

맑은 하늘에 새하얀 솜을 펼쳐 놓은 듯 포근함을 주는 하얀 구름을 보면
포근한 미소가 지어집니다. 토끼 구름, 나비 구름 짝을 지어
자유로이 둥둥 날아다니는 구름만 보아도
포근한 행복과 즐거움을 주죠~
포근한 행복을 전해주는 하얀 구름처럼 세상의 즐거움을 느끼며
놀면서 자라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놀이감으로 즐거움을 느끼고,
함께 만드는 과정 자체가 놀이라서 재미가 있다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즐거움이 가득한 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.

하얀 구름반 친구들아~
선생님은 너희와 함께 함께 생활해서 너무 기쁘단다
우리 놀면서 깔깔대며
큰 웃음으로 행복이 가득 찬 날들 보내보자!
정말 소중하고 사랑해♡